제1전시관_슈페리어갤러리
오늘부터 갤러리에 자연이 옵니다 展
 
 
 
 
 

■ 전시개요

○ 전 시 명 :? 오늘부터 갤러리에 자연이 옵니다

○ 전 시 작 가 : 김선영, 남상은, 신형록

○ 전 시 일 정 : 2019년 3월 2일 (토) ~ 2019년 4월 25일 (목)

○ 연계 프로그램: 3/27(수), 4/17(수)? <Luch at Gallery> 문화가 있는 날

○ 장 르 : 회화, 공예

○ 전 시 장 소 : 슈페리어갤러리 전관

■ 전시서문

슈페리어갤러리에서는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자연을 담아내는 김선영, 남상운, 신형록.

3명의 예술가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선영 작가는 자연을 동양적 철학의 이미지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자연을 ‘마음을 순화하고 정화하는 힘’을 가진 것으로 본다. 특히, 투명한 색채의 번짐, 스며듬을 통해 확대된 자연의 한 부분을 표현함으로써 작가가 해석한 자연의 에너지를 형상화 한다. 반면, 남상운 작가는 자연을 날카롭고 암묵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냉철한 존재로 파악한다. 극사실주의로 표현된 연잎의 색은 우리가 한번도 본적 없는 심연의 푸른 색이다. 극사실주의 형태과 초현실적 색감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작가는 자연을 통해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

이번 전시 중 가장 젊은 예술가인 신형록은 아름다운 자연 그 찰나의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는 작품을 선보인다. 맑은 물 속에 담겨 곧 찰랑거리며 보는 이에게 다가올 것 같은 풀꽃, 물고기는 콘크리트 숲 속에 둘러싸인 현대인에게 위로의 대상이자, 세상의 단 하나뿐인 친구가 될 것이라 작가는 이야기한다. 또한, 투명한 레진에 레이어를 겹치듯 한겹한겹 채색하여 만든 정지된 자연의 순간은 마치 싱그러운 청춘의 순간 같기도 하다.

이들 3명의 예술가들은 자연을 더 없이 깨끗한 정화된 정신적 개념으로 보기도 하고, 초현실적인 색감을 통해 묵직한 메세지를 던지는 존재로 보기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순간을 담아내기도 한다.

2019년, 슈페리어갤러리와 함께 예술가의 눈으로 재해석된 봄을 만나보길 바란다.

■ Artist CV

1. 남 상 운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박사 졸업

경기대학교 회화과, 조형대학원 졸업

 

개인전

2019 제12회 초대개인전, 더 숲갤러리,

2017 제11회 초대개인전, 아트스페이스 어비움,

제10회 초대개인전, 아트셀시,

제9회 초대개인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16 제8회 개인전, 수원미술관, 수원

제7회 개인전, is 갤러리, 서울

2012 제6회 초대개인전, 현 갤러리,

2011 제5회 초대개인전, 숲 갤러리,

외 다수

단체전

2018 화룡점정, 최고의 순간전, 아트스페이스 어비움,

한,중 국제 교류전, 수원미술관, 수원

창작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서울

한.일 현대미술전, 구보타갤러리, 도쿄

색,존재를 깨우다, 아정미술관,

2017 한.일 현대미술전, 한전 아트센타,

‘수원 화성을 가다’전, 수원미술관, 수원

2016 보틀아트전, 이정아 갤러리,

김문석,남상운,문주호, 정창균 -sing전, 토포 하우스,

단원미술제 수상,추천,초대작가전, 단원미술관,

2015 MOA SPECIAL MOA 매홀 국제 환경미술제 특별전 (수원미술관)

Montage of wanderingⅡ, 뉴욕 Gallery mc, 미국

2014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홍콩 엑셀시아, 홍콩

2013 보기에서 읽기, 고성문화 마을 갤러리,

2012 Korea contemporary art exhibition, 숲갤러리,

외 다수

수상내역

2012 제14회 단원미술대전 “특별상” (안산 특별 전시관)

2012 제41회 구상전 “특선” (서울시립미술관)

외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 미술관 미술은행, NH농협은행, 미얀마 아마라호텔